이미지 확대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에너지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사진=롯데자산개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2/09/20171209231619857031.jpg)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에너지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사진=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이광영)은 지난 8일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모여 연탄 2000장을 꿀벌마을 50가구의 에너지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광영 대표는 “영하의 날씨였지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롯데자산개발 임직원 모두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졌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