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저축은행, 사회 취약계층에게 우대금리 제공하는 적금 출시

[사진=더케이저축은행 제공 ]

The-K저축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The사랑나눔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금 약정금리에 2.5%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상품인 'n-The사랑나눔정기적금'도 사회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폰 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통해 가입시 3.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1일 현재 The-K저축은행의 정기적금 약정금리는 12개월 이상 2.5%, 24개월 이상 2.6%, 36개월 이상 2.7%이며 금번 출시되는 신상품은 12개월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 은행권, 기준금리 오르자 예·적금 금리 인상 움직임
• 김석동 "가계부채 관리 못하면 위기 또 온다"

The사랑나눔정기적금은 The-K저축은행 영업점(본점 영업점, 동대문지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n-The사랑나눔정기적금은 저축은행 공용 어플인 SB스마트뱅킹에서 더케이저축은행을 선택 후 가입가능 하다. 자세한 사항은 The-K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