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옐로카펫 설치로 어린이 보행안전 힘 모아!

2017-12-04 11:48
  • 글자크기 설정

안양시가 옐로카페 설치사업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옐로카펫 설치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전자회의실에서 ㈜이마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옐로카펫 설치에 대한 협약을 맺고 어린이 보행안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대기공간(벽과 바닥)에 색 대비를 활용, 노란색 영역에서 아이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는 아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시는 올해 내 초등학교 주변 4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가 사업비를 후원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사업 시행을 맡았다. 시는 옐로카펫의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이필운 시장은 “아동의 교통안전 확보 문제는 지자체, 민간기업,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라며, “아동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