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30일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더불어 시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현대차證 "아모레퍼시픽, 중국 시장 매출 감소 등 실적 부진 여전…목표주가 16.7%↓"대신證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성장률 둔화…목표주가 17.6%↓" #아모레퍼시픽 #지진 #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