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건재클럽은 28일 포스코센터에서 회원사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동부제철, 포스코강판, 세아씨엠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건재제품 개발 관련 기술협력, 사업발굴 추진 및 제도개선, 대내외 홍보·교육 활동 강화 등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강건재클럽을 이끌어갈 새 운영위원장으로 포스코 김진호 상무보가 선임됐다.관련기사대형우량주도 '우수수'… 상하이종합 3개월래 최저중동부 유럽에 수조원 ‘선물'보따리 안긴 리커창 총리 #강건재클럽 #포스코센터 #협약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