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부니산공자상 관광지의 쥐펑(鞠鹏) 총경리가 성모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사천천 기자] 중국 산동성 곡부시에 위치한 ‘곡부니산공자상’ 관광지. 이곳에 공자의 모친이 즐겨 찾던 약수터가 있어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자상(72m)이 있는 곡부니산관광지는 내년 5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더블 에이트, 중국 옌타이서 ‘팬심’ 잡기 시동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