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 주 경증환자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총 17개 기관에서 146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관련기사무릎의 기적…골관절염을 유전자 치료 #공시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