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 복지시설에 선물한 금투협 황영기 회장

2017-11-21 17:12
  • 글자크기 설정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직접 담근 '사랑의 김치'를 불우이웃과 복지시설에 선물했다. 금투협은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일곱째 '사랑의 김치 페어'를 한국거래소와 증권·자산운용·선물사와 공동으로 열어 3만40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 회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