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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주경제 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14/20171114183634721650.jpg)
[사진= 아주경제 DB]
14일 각사가 공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윤 회장은 급여로 6억원, 상여금으로 4억5000만원 등 총 10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지주사 회장으로서 5억6400만원, 은행장으로서 4억86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같은 기간 이홍 국민은행 부행장은 7억3800만원을 수령했다. 국민은행만 놓고 보면 윤 행장의 보수가 이 부행장보다 낮다.
아울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3월 취임하기 전 신한은행장직에 있을 때 총 5억20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