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상상지 프로젝트 진행

2017-11-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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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기업 와디즈와 연계해 「상상해볼 뿐이 지(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월 상상지 스쿨(설명회)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워크숍 통해 5개팀이 최종 선발돼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등록, 운영한 결과 2개팀이 펀딩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상해 볼 뿐이 지(知) 프로젝트」는 성남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이롭게 변화시키고자 했던 상상과 생각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거쳐 현실화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효능감 향상 및 창의적 인재를 양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최종 선발된 5개팀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장애판정 인정을 위한 캠페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만들기 프로젝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프로젝트 운영이 돋보였다.

이 중 미혼모 인식개선 프로젝트(성일정보고-앙트십 동아리)와 미혼모 대상 핀란드식 육아박스를 제공하는(판교고등학교-그라지오소 동아리) 2개 팀의 프로젝트가 각각 113%, 120% 달성하며 펀딩 운영에 성공했다.

성공한 2개팀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들은 펀딩에 참여해준 투자자들을 위해 디자인부터 물품선정까지 직접 제작한 리워드를 제작·발송 중에 있으며, 계획한 공공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펀딩 목표금액을 미달성한 3개팀도 수련관 연계를 통한 실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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