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대우건설 주식 1827만7029주를 1245억원에 처분한다고 6일 공시했다.관련기사금호타이어, '기아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이벤트아시아나항공 주가 자회사 상장 접자 급하강 #금호타이어 #대우건설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