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는 11월 6일부터 '교직원라이프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직원라이프 헬스케어 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련 상담부터 질병 발생에 따른 관리 서비스까지 전문 분야별 의사 및 간호사가 24시간, 365일 상시 대기하며 전반적인 도움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11월 6일 이후 교직원공제회 종합공제 및 더블업종합공제 3구좌 이상 신규 가입한 피보험자이다. 기존 가입건의 경우 백세누리행복공제(기본형, 생애주기형), 종합공제, 더블업종합공제 3구좌 이상 가입한 피보험자에 해당한다. 관련기사삼정KPMG 'IPO 성공전략 세미나' 개최골드만삭스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서울시 봉사대상 수상" 서비스 제공기간은 보험가입 다음 달부터 3년간이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