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포스코는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는 이미 인상된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조선은 어려운 업황에도 후판 가격 인상을 수용했다"며 "가전은 수요산업의 어려움을 반영해 전체적으로는 반영이 안됐지만, 상당 부분 인상됐다"고 말했다.관련기사포스코, 3분기 영업익 1조 넘었다 #컨콜 #포스코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