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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손보]
암 치료 기간 동안 매월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고, 암 치료 보장까지 강화시킨 한화손보의 '무배당 한화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이 인기다.
이 상품은 암 진단 후 암이 치유될 때까지 2년 동안 매월 생활자금을 확정 보장하며, 암이 재발하더라도 다시 치유될 때까지 2년 단위로 생활비를 보장한다.
보험에 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도 대폭 낮췄다. 가입 연령을 기존 최대 65세에서 70세까지 높였다. 고혈압이나 당뇨, 기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유병자도 유병자 플랜을 통해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우현주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장은 "이번 상품은 암 진단 이후 실직이나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 높은 치료비를 보장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 15, 20년과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한 연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전기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