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기업인 SPIL(Siliconware Technology (Suzhou) Limited)와 29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납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8% 규모다.관련기사한미반도체, 13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기업가치 제고"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자사주 30억원 추가 매입 #한미 #한미반도체 #중국 #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