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기업인 SPIL(Siliconware Technology (Suzhou) Limited)와 29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납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8% 규모다.관련기사한미반도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10%대 상승한미반도체, 마이크론과 공급계약에 이틀째 강세 #한미 #한미반도체 #중국 #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