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는 ‘차이나 라이센싱 엑스포 2017’에서 브랜드 자산을 반영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약 100평의 대형 독립 부스를 설치 운영,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또한 행사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만든 ‘BT21’, ‘애니메이션 런닝맨’,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을 통해 탄생한 우사마루 등 라인프렌즈의 다양한 IP를 선보이고, 메가브라운과 라인프렌즈의 시그니처 캐릭터가 돋보이는 그래픽월 등의 다양한 조형물로 현지 바이어와 많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지난 미국에서 열린 라이센싱 엑스포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이번 차이나 라이센싱 엑스포 참가에서 의미있는 수상을 통해 라인프렌즈 캐릭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라인프렌즈는 크리에이티브한 신규 IP 개발 및 글로벌 라이센싱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적극 힘쓸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