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오는 21일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제9회 동북아협력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9회 동북아협력 국제심포지엄은 우선 한국 측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일본연구센터, 중국은 상하이사회과학원 국제문제연구소, 일본은 게이오대 현대한국연구센터가 공동주관을 맡았다. 이 심포지엄의 주제는 '트럼프정부의 대외정책 전망과 한·중·일 삼국협력'이다. 이를 위해 총22명이 넘는 한중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기장군-동서대,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부경대‧동서대, 내년 '디지털금융학과' 신설...공동학위 수여 外 #동북아협력국제심포지엄 #동서대 #부산롯데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