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는 지난 18~21일 중국 샤먼시에서 열린 ‘2017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옌타이시 상무국, 투자촉진국, 산업단지,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옌타이시 대표단은 이 기간 ‘2017 국제투자포럼’, ‘2017 일대일로 홍콩상담회’, ‘2017년 제10회 중-독 경제간담회’ 등의 각종 행사에 참가하며 옌타이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11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800여 경제대표단과 4,00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