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빙그레 제공]
빙그레가 빨대 장사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My Straw)를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에서 마이스트로우 3종을 오는 12일부터 동대문점에서, 13일부터는 제주점에서 선보인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링거 스트로우는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링거 거치대를 제공해 직접 바나나맛우유를 마시도록 환경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