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31%오른 1만2050원에 마감했다.
신풍제약(0.51%)과 퓨쳐켐(0.35%), 일양약품(2.28%) JW중외제약(0.56%), 영진약품(4.17%), 환인제약(1.56%) 등도 전날보다 주가가 올랐다.
정부는 전날 비급여 진료항목을 단계별로 급여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보장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정부가 새 의료기술이 비급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급여 또는 예비급여에 편입하겠다고 밝힌 부분도 세포치료제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업체에 호재"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