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부인 전 모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 '갑질' 의혹의 당사자인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 모씨는 출석에 앞서 '썩은 토마토나 전을 공관병에게 던졌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그런 적이 없다"고 답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