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3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4회 엔젤스파이팅 대회 '계체량 측정 행사 및 기자회견'에 출전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이번 대회의 입장 수익은 희귀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수술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기부 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