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장산범' 박혁권을 홀린 결정적 '소리'는?(ft. 미코 출신 염정아)

2017-07-21 17:25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박혁권을 '홀린' 소리는 바로 칭찬![사진=NEW 제공]

배우 박혁권 씨를 홀린 ‘소리’는 무엇일까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제작 스튜디오 드림캡쳐·배급 NEW)의 제작보고회가 열습니다. 그곳에서 박혁권 씨는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소리’를 언급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허정 감독님의 칭찬! “양면성을 가진 얼굴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정말 좋다. 한 번 더 찍자”는 말에 홀린 듯이 촬영을 이어갔다고 하네요.

또한 염정아 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꿈같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직 미혼인 박혁권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 염정아 씨가 상대 배우를 해주어 기분이 좋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두 배우의 부부 호흡과 연기 케미스트리는 어떨까요? 8월 17일 개봉할 영화 ‘장산범’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왼쪽부터) '장산범'에 출연하는 배우 박혁권, 신린아, 염정아의 모습![사진=NEW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