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기자 =그룹 크나큰(KNK)이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 멤버 박승준의 탈퇴 소문은 근거가 없으며 5명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것.
7일 크나큰의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 크나큰이 'GRAVITY, Completed' 앨범으로 컴백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빗물 위에 서 있는 다섯 남자의 다리가 돋보인다. 특히 '2017. 07. 20'이라는 문구를 통해 크나큰의 깜짝 컴백 날짜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크나큰이 멤버 탈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크나큰의 소속사 관계자는 “크나큰은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멤버 박승준의 탈퇴설은 떠도는 루머”라며 “모든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도 함께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뷔한 크나큰은 박승준, 김유진, 김지훈, 정인성, 오희준 등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돌아올 크나큰에게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크나큰은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빗물 위에 서 있는 다섯 남자의 다리가 돋보인다. 특히 '2017. 07. 20'이라는 문구를 통해 크나큰의 깜짝 컴백 날짜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크나큰이 멤버 탈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데뷔한 크나큰은 박승준, 김유진, 김지훈, 정인성, 오희준 등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돌아올 크나큰에게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크나큰은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