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19~20일 중국 칭다오에서 '유라시아 디지털 후롄후퉁(互聯互通·서로 연결·소통한다) 고위급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왕양(汪洋) 부총리가 기조 연설을 나섰고 유라시아 지역 각국 정부, 기업, 협회, 연구기관은 물론 국제기구 관계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 인터넷 산업 협력 △ 디지털 인프라 확충 △디지털 경제 관련 글로벌 투자 정책 마련 △ 세관, 물류, 전자결제, 전자인증, 전자상거래 협력 강화 등 협력 내용을 담은 '칭다오 이니셔티브'도 발표했다. [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19~20일 중국 칭다오에서 '유라시아 디지털 후롄후퉁(互聯互通·서로 연결·소통한다) 고위급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왕양(汪洋) 부총리가 기조 연설을 나섰고 유라시아 지역 각국 정부, 기업, 협회, 연구기관은 물론 국제기구 관계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 인터넷 산업 협력 △ 디지털 인프라 확충 △디지털 경제 관련 글로벌 투자 정책 마련 △ 세관, 물류, 전자결제, 전자인증, 전자상거래 협력 강화 등 협력 내용을 담은 '칭다오 이니셔티브'도 발표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