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국제 차(茶) 문화 박람회가 개최했다. 산둥성차문화협회, 칭다오시찻잎협회, 칭다오국제컨벤션중심, 칭다오국전상무전람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년 제11회 중국(칭다오) 국제 차문화 박람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칭다오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총 3만2000㎡ 면적에서 1500개 부스를 설치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산둥성은 물론 중국 북방지역에서 열린 최대 규모 차문화 박람회다.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국제 차(茶) 문화 박람회가 개최했다. 산둥성차문화협회, 칭다오시찻잎협회, 칭다오국제컨벤션중심, 칭다오국전상무전람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년 제11회 중국(칭다오) 국제 차문화 박람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칭다오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총 3만2000㎡ 면적에서 1500개 부스를 설치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산둥성은 물론 중국 북방지역에서 열린 최대 규모 차문화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