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푸드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광동제약과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풋사과 추출물(애플페논)을 주재료로 만들어졌다. 제품은 젤리 형태로 물없이 씹어먹을 수 있다.관련기사스무디킹, 2025년 10월 韓서 철수…신세계푸드 운영 종료신세계푸드, '가루쌀 음료' 판매처 확대...전국 이마트서 판매 #다이어트 #스무디킹 #신세계푸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