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금융권 CEO들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에 앞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아이스 커피를 제공하는가 하면, 산행이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원들과 교류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한다. CEO들은 현장에서 직접들은 직원들의 좋은 의견을 향후 경영방침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호랑이 우리에 던져진 당나귀… 서울시, 158억원 들여 '남촌' 재생 #경남은행 #동양생명 #아주동영상 #신한카드 #CEO #소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