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쏠리드는 SK텔레콤과 152억1477만원 규모의 2차 중계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쏠리드, '주가 7%↑' 미 판매법인에 182억원 규모 담보 제공 결정쏠리드 주가 1%↑…83억 규모 북미판매용 중계기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2차중계기 #쏠리드 #중계기 #S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