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백아연이 백아연이 3개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백아연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에 이어 또 한번의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등극했다.
31일 오전 8시 기준, 백아연의 신곡 '달콤한 빈말'은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몽키3 등 5개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와 백아연이 모든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JYP가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외에도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싸이, 하이라이트 등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