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0.59% 수준이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두산건설은 연세의료원으로부터 1350억원 규모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0.59% 수준이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0.59%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