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정보통신은 서울지방조달청과 서울메트로 업무망 인터넷망 분리사업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56% 규모다. 관련기사코스닥 6.08포인트(0.95%) 오른 649.06 장종료코스피 9.29포인트(0.39%) 내린 2343.68 장종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