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상아프론테크는 종속회사인 소주 상아프론테크(Suzhou Sang-A Frontec Co.,Ltd)에 대해 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씨티은행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8.19% 규모다.관련기사제이엔케이히터, 현대엔지니어링에 가열로 공급 계약코아로직, 최대주주 시너지아이비투자로 변경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