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 광주시청 ] 아주경제(광주)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내달 19일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마을변호사인 한경태·이준철 변호사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법률 복지 향상과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사전에 광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전화·방문 접수하면 되며, 1명 당 20여분(약 20명)의 대면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관련기사광주시, 성남~광주간(이배재도로) 재착공 #광주시 #법률복지사각지대 #조억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