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이 26~29일 와촌리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통합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봄 강풍에 무너진 벽체와 담장 일부를 보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하고 203특공여단(군수참모 소령 이정훈), 주영골재(대표 박순기) 등이 참가, 민·관 협력으로 이뤄졌다 관련기사세종시 첫 청년마을 연서면'농땡이마을' 운영 시작세종시 연서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역 일대서 맹꽁이 서식지 다수 발견 #세종시 #여서면 #집수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