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시 후 매출 꾸준히 증가…판매지역 전역 확대 예정 [사진=일양약품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일양약품은 인삼드링크 ‘원비-디’가 지난해 중국에서 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원비디는 중국 출시 후 매출이 꾸준히 성장했으며, 현재까지 판매량은 4억병을 돌파했다. 이러한 매출성과에 대해 일양약품은 TV광고 등과 함께 중국인들이 원비디 정통 고려인삼 효능효과에 대해 신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일양약품은 “향후 원비디 판매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의약분업속 살아남은 박카스, 까스활명수‘박카스’ 슈퍼 판매가 진리..15% 매출 증가 #원비디 #인삼드링크 #중국 #일양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