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븐틴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세븐틴은 23일 오후 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세븐틴의 승관은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맨발로 춤을 추겠다. 신발을 벗으면 키가 작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 곡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이 처음 선보이는 '슬픔'이라는 주제로 만든 청량한 곡이다. 관련기사세븐틴, '방탄 엑소와 함께 3대 보이그룹으로 불려 영광"2017년은 세븐틴의 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소년들" #보이그룹 #세븐틴 #세븐틴 컴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