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녹십자엠에스는 보령제약과 혈액투석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억5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9.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관련기사'코스피 주춤' 국내주식형펀드 9일째 순유출코스피 0.04포인트(0.00%) 내린 2286.78 개장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