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바이오빌은 디지털·모바일 마케팅, 공연기획, 전자교과서, 영화 투자·배급, 광고 사업을 하는 키위컴퍼니 주식 7만1000여주(지분율 11.94%)를 100억1000여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모전환사채 발행으로 구주를 취득할 것이고, 사업 다각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트럼프발 주식ㆍ채권시장 충격 제한적삼성전자 주가 올라도 못 웃는 삼성생명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