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17일 액션 RPG 게임 ‘몬스터: 최종병기’(이하 몬스터)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안에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탈 것 시스템 및 던전이 추가된다. 업데이트 기념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탈 것 ‘적룡구’를 비롯해 ‘수라심법’ 등 10만원 상당의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공식 카페를 비롯해 모비, 겜셔틀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