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3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54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증가한 것이다. 안랩은 “EP(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NW(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에서 매출이 골고루 성장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안랩, ‘안랩 네트워크 파트너 어드밴스 트레이닝 데이 2017’ 진행막오른 19대 대선, 韓 사이버보안 빨간불 #1분기 #매출 #안랩 #영업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