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남북경협주가 15일 동반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원은 전 거래일보다 4.40% 내린 2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이화전기가 13.98%, 좋은사람들 3.45%, 광명전기 2.90%, 제룡산업 2.37%, 재영솔루텍, 1.45%, 제이에스티나 1.17%, 인디에프는 0.86% 각각 내렸다. 관련기사넷마블게임즈,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