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히든카드’ 편에서 ‘YOLO’ 라이프 위해 멤버들에게 법인 카드 제공 '깜짝 반전'

2017-05-13 14: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하루 ‘히든카드’편이 13일 오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쉴 틈 없이 바쁜 멤버들에게 요즘 유행하는 ‘YOLO’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마음껏 쓸 수 있는 법인카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재석은 제작진이 준비한 이동 차량 중 스포츠카를 가장 먼저 선점하여 차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또한 그는 피규어 숍에 들러서 평소 보지 못했던 취미생활을 선보였다.

이날 법인카드를 마음껏 쓰던 멤버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전개 되었는데, 특히 정준하는 ‘제2의 의상한 형제’가 아니냐며 지난 ‘의상한 형제’편의 악몽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명수는 갑작스러운 반전에도 불구하고 지난 ‘진실게임’편에 이어서 또 다시 엄청난 도발로 전체 판을 흔드는 한 수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한편 ‘YOLO’라이프 뒤에 숨겨진 반전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MBC ‘무한도전-히든카드’는 1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