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조5949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3.2% 줄어든 44억원이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949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3.2% 줄어든 44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5949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3.2% 줄어든 4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