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대]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총리와 오찬…조각 절차 협의

2017-05-10 12:59
  • 글자크기 설정

제19대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주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오찬을 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황 총리와 점심심사를 함께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