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핀테크 솔루션 및 PG 시스템 구축 전문업체인 인피니소프트는 최근 대부도에서 ‘2017 인피니소프트 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인피니소프트의 ‘이노페이(INNOPAY)’와 ‘ARS페이(ARSPAY)’ 결제 서비스의 영업 마케팅 확대 방안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등록특허(제 10-1437878호)를 보유하고 있는 인피니소프트의 ‘ARS페이(ARSPAY)’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인해 전화 통신판매와 전자결제 시장에서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ARS페이(ARSPAY)’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 결제와 모바일 결제 시 안심클릭, ISP 등 별도의 결제 플러그인이나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카드결제를 진행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