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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3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9/20170509094339112260.jpg)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3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3회에서는 곤경에 처하게 되는 수인(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욱(김주영)은 재만(김승욱)이 사윗감으로 점찍어둔 선우(최성재)와 대면하고, 위기감을 느낀다. 세영(한유이)의 약혼자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던 정욱은 급기야 재만이 지구당위원장 자리에 오를 거란 소식을 듣는다.
또 수인은 설렁탕 가게에서 수작을 거는 손님과 시비가 붙어 곤경에 처하게 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