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봄의 여신으로 등극···공항을 꽃밭으로 만든 미모 눈길

2017-05-09 00:03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사진= 빈폴레이디스]

[사진= 빈폴레이디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7일 배우 고아성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 호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인천 공항에서 포착됐다.

이 날 고아성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던한 원피스 룩을 선택 했으며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리넨 소재 드레스로 공항패션 룩을 완성 했다.
고아성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데님 느낌의 시원한 리넨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메쉬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셔츠 아우터처럼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 빈폴레이디스]

[사진= 빈폴레이디스]


한편, 고아성은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배우 하석진과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