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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8/20170508112223232245.jpg)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트리플 H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365 FRESH'의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 H'가 지난 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365 FRESH'의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현아는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후이는 연보라색 자켓으로 이던은 펑퍼짐한 청바지로 각각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다.
트리플 H의 데뷔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나고 유니크한 곡이다.
한편, '트리플 H'는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 앨범'199X'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