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새 유닛파트너는 펜타곤 후이·이던…3인조로 5월 출격

(좌) 펜타곤 후이 (중) 현아 (우) 펜타곤 이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의 유닛 새 파트너는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와 이던이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리플에이치 로고를 공개하며 현아의 혼성 유닛 3인조를 공식화했다.

현아화 호흡할 유닛의 멤버는 지난해 10월 데뷔한 그룹 펜타곤 멤버 중 후이와 이던으로, 이미 파격적인 콘셉트의 재킷 촬영도 마친 상태.

현아는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함께 과거 2인조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했으며, 이번엔 후배 그룹들과 함께 호흡하며 3인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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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무대는 오는 5월 공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